그렇다면건조기능은 어땠습니까? ◇ 박찬일: 2개 제품 모두 원스탑 및 단독건조코스에서 건조도가 103% 이상으로 세탁물이 충분히건조되어서 기존 의류건조기 제품과 성능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세탁건조기 제품은 최대건조용량이.

일체형 제품간 세탁성능 비교에서는 LG전자 제품이 삼성전자 제품보다 약 3%P 높았다.

세탁·건조를 한 번에 끝내는 원스톱코스와 단독 세탁코스간 세탁성능은 2개 제품 모두 차이가 없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의 품질비교 시험 재연건조성능은 2개 제품.

전용 제품과 성능 차이가 없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의 제품별 소요시간은 원스탑코스에서 2시간 30분~2시간 40분, 단독 세탁·건조코스는 2시간 15분~2시간 47분 범위 수준이었다.

원스탑코스로 이용 시 소비되는 전력량을 연간전기욕므으로 환산하면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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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은 제품 간 최대 30분 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품별 소요시간은 원스탑(세탁+건조)코스에서 2시간 30분~2시간 40분, 단독 세탁·건조코스는 2시간 15분~2시간 47분 범위 수준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제품이 LG전자 제품.

두 제품 간 연간 전기요금에 차이가 나는 주요 원인으로 '세탁·건조소요시간'을 꼽았다.

삼성전자 제품은 원스톱코스와 단독 세탁·건조코스에 필요한 시간이 각각 2시간 30분, 2시간 15분이었다.

LG전자는 같은코스에서 2시간 40분, 2시간 47분 각각 소요됐다.

삼성보다 3%포인트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체형끼리 비교한 세탁 성능은 LG가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일체형의 원스톱(세탁+건조)코스세탁성능은 단독 세탁만 했을 때와 차이가 없었다.

세탁성능(반사율) LG 일체형 세탁건조기가 가장 좋아 [한국소비자원] 반면.

한국소비자원 제공 다만 소요시간은 최대 30분 차이가 있었다.

원스탑코스에서 2시간 30분~2시간 40분, 단독 세탁·건조코스는 2시간 15분~2시간 47분 범위 수준이었다.

제품별로는 삼성전자 제품이 LG전자 제품에 비해 원스탑 및 단독 세탁코스가 약 10분.

전기요금은 삼성전자 제품이 최대 9000원 저렴했다.

원스톱코스는 삼성전자 3만9000원, LG전자는 4만8000원이었고 단독 세탁·건조코스이용시엔 삼성전자 4만원, LG전자가 4만6000원이었다.

원스톱코스의 경우 LG전자가 23% 더 많이 내는 셈이다.

AI 콤보 제품의 1회 동작 후 에너지소비량은 1160Wh, LG전자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는 1432Wh를 각각 기록했다.

단독건조코스에서는 삼성전자 제품이 978Wh, LG전자 제품이 1114Wh가량의 전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간 소비전력 차이는 최대.

삼성전자 제품보다 세탁 성능이 3%포인트가량 우수했다.

삼성전자 제품은 엘지전자 제품보다 원스톱·단독 세탁코스에서는 약 10분, 단독건조코스에서는 약 20분 정도 소요시간이 짧았다.

전기요금은 삼성전자 제품이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