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유지…"재건축 단지 강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유지…"재건축 단지 강세"

test 0 7 2025.04.04 13:42:13
서울 아파트 시장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은 소폭 축소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다섯째 주(3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등에 대한 국지적 수요는 꾸준하지만 매수 관망 심리 확대로 거래는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혼조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강남권과 강북권 모두 일부 지역에서만 두드러진 상승세다.

강남에서는 송파구(0.28%)가 잠실·신천동 위주로, 강남구(0.21%)는 개포·압구정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양천구(0.20%)는 목·신정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강북에서는 성동구(0.30%)가 금호·응봉동 위주로, 용산구(0.20%)는 한강로·이촌동 위주로, 마포구(0.18%)는 염리·아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로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 및 단지별로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를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에서는 서초구(-0.01%)가 서초·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동구(0.16%)와 송파구(0.15%)는 암사·천호동과 잠실·신천동 중심으로 올랐다.

강북에서는 성북구(-0.04%)와 강북구(-0.02%)가 각각 길음·정릉동과 미아·번동 중심으로 하락했으나, 용산구(0.06%)와 마포구(0.06%)는 이촌·문배동과 도화·대흥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하며 약보합 흐름을 이어갔고, 전셋값은 0.02% 소폭 상승했다.


출처: 상인푸르지오 센터파크(https://apt-callc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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